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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솔직리뷰
또 하나의 개봉작 <오펀 : 천사의 비밀>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번엔 그가 영화 제작에 손을 댔다. 오늘 소개할 영화, 이다. 마치 코미디언 이경규가 를 제작했듯(감독이 아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한 영화이다. 배우의 인기라는 것이 마케팅 수단으로 정말 유용한가 보다. 제작자의 유명세에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입양단체가 이 영화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며 노이즈 마케팅도 어느정도 성공하였다. 감독인 자움 콜렛 세라는 이미 를 통해 관객들에게 그의 작품을 선보인 바가 있다. 그 영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꼈을 터. 반전 스릴러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 영화는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 중 하나였다. 반전영화에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식이 범인이 누구..
作 새로 만들다/ 商 프레스 블로그
2009. 7. 3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