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꾸밈없는 솔직리뷰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꾸밈없는 솔직리뷰
아우르기
_
(54)
生 오늘을 살다
(9)
日 소소한 일상
(8)
心 뒤틀린 심사
(1)
行 길을 떠나다
(3)
韓 국내 여행
(2)
逍 국내 나들이
(1)
問 너에게 묻다
(2)
史 진정한 역사
(2)
時 지금의 판국
(0)
哲 잡다한 사념
(0)
酒 술을 마시다
(22)
一 와인
(17)
二 칵테일
(5)
作 새로 만들다
(17)
詩 시쓰기
(2)
食 먹을거리
(2)
高 공부법 칼럼
(4)
感 감상과 리뷰
(2)
商 프레스 블로그
(7)
Guestbook
Notice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프랑스와인
이디오
메를로
샤도네이
수만휘
카베르네소비뇽
칵테일
레드와인
이탈리아와인
자작시
시
Merlot
레시피
와인 이야기
칠레와인
프레스블로그
공부법
미국와인
요리
Chardonnay
화이트와인
Carbernet Sauvignon
맛집
리뷰
요리법
영화
수능
와인
여행기
부산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꾸밈없는 솔직리뷰
그대는 언제든 환영 본문
生 오늘을 살다/ 心 뒤틀린 심사
그대는 언제든 환영
아우르기
2009. 1. 16. 13:56
그리운 너희들.
그대는 언제든 환영이라 말해보지만
내게 나타나는 건 그저 꿈속에서의 환영.
꿈에서 깨기 싫어 억지로 누워 있다
일어나면 흐르는 눈물.
정말이야.
그대는 언제든 환영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꾸밈없는 솔직리뷰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